KBS2 ‘가족끼리 왜 이래’에 출연 중인 배우 김현주가 완벽한 비서룩으로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21회에서는 문태주(김상경)의 진심을 알아챈 차강심(김현주)이 애써 태주의 진심을 외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김현주는 화이트 색상 트위드 재킷에 어울리는 네이비 색상 트위드 스커트를 더해 2030 여성들이 선호하는 비서룩을 완성했다.



특히 김현주는 스카이 블루 색상에 스네이크 프린트가 더해진 루이까또즈 토트백으로 세련되게 스타일링,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한 매력을 자아냈다.



김현주가 선보이는 비서룩은 여성미 가득한 블라우스와 재킷, H라인 스커트를 활용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만한 패션이다. 특히 스카프나 핸드백 등의 포인트 아이템을 더해 개성을 창출한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김현주 같은 비서라니, 남자들의 로망 아닌가요?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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