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한국외환은행이 하나은행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외환은행 보통주 1주당 하나은행 보통주 2.9707919주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