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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문` 한석규, 이제훈이 죽파 거론하자 격분 "니놈이... 니놈이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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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문` 이제훈이 한석규에게 죽파를 언급했다.



    10월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12회에서는 이선(이제훈)이 술을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깊은 밤, 영조는 아들 이선을 생각했다. 그는 "선이 저 녀석이 내가 죽파라는 사실을 아는 날이 영원히 오지 않았으면 싶네"라며 씁쓸해했다.



    그 시각 이선은 술을 들이키고 있었다. 선은 흥복(서준영)이 사건을 떠올렸다. 아무리 친구가 죽었어도 그 사건 눈 감고 말 것을, 지담(김유정)이가 와서 진실이라 했어도 비웃고 말걸, 맹의 사본을 봤어도 모두 거짓이라 치부할 걸 그랬다며 그는 술잔을 마저 들었다.



    무엇보다 죽파는 아예 알려하지 말걸 그랬다는 이선. 죽파는 곧 자신의 아비, 영조(한석규)였기 때문이다. 이선은 눈물을 글썽이더니 이제 아버지를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울기 시작했다. 이선의 마음을 들은 우부승지(최원영)도 눈에 눈물이 맺혔다.



    한편 궁에선 서책이 떠돌아 다녔고 영조의 귀에도 그런 이야기가 들어갔다. 서책을 보며 웃는 영조. 영조는 "이 책 태우고, 이 책 들고 있던 궁인놈들 전부 죽여버려. "라며 잡서 들고 있던 놈들도 다같이 죽여버리라 명했다.



    "이 더러운 책 한 자라도 본 놈, 싸그리, 싸그리 다 잡아서 죽여버려"라며 분노했다. 이선은 서책을 본 죄를 죽음으로 물을 순 없는 일이라며 살육을 멈추라 명해달라며 그를 말렸다. 영조는 책에서 왕실을 어떻게 비방해놨는지 아냐며 책을 던져버렸다.



    이선은 그 책을 주워 들며 "여기 적힌 것이 모두 거짓이고 심지어 악의적으로 작성된 비방이라 해도 책을 만들고 또한 읽었다는 죄를 죽음으로 물을 순 없는 일입니다"라며 열변을 토했다. 그러면서 부디 궁인들을 죽이라 명한걸 거둬달라고 했다. 이선은 정작 하고 싶은 말을 애써 꾹꾹 눌러 참고 있었다.



    영조는 상선에게 지금 당장 궁인들을 베어버리라 했다. 이선은 "잠깐, 궁인들을 베고자 한다면 그대부터 칼을 받을 각오를 해야할 것이야"라며 상선에게 말했다. 그러나 영조는 흔들림이 없었다. 이선은 이 문제는 책을 읽은 백성을 베어버린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이선은 이제 묻기 시작했다. 대체 왜, 영조가 그토록이 책을 두려워하는지를. 혹시 책에 적힌 내용이 모두 사실이기 때문은 아니냐면서 말이다.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냐는 영조에게 이선은 죽파를 언급했다.



    30년 전 선대왕을 시해하고라도 권좌를 손에 넣자 한 대일통회맹의 결의문. 그 문서에 영조의 호인 죽파로 영조가 수결한 것임을 이선은 묻고 있었다. "니 놈이... 니 놈이 감히" 영조는 격분하며 바르르 떨고 있었다. 이선 역시 한 치의 물러섬이 없었다.
    리뷰스타 박문선기자 rstarbm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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