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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직아이’ 김수로, 영국 런던 싼값에 여행하는 ‘알짜 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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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로가 영국런던 여행 팁을 내놓았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 김수로는 영국 런던에 꽂혔다며 물가가 비싼 영국에서 어떻게하면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지를 알려줬다.



    20여년 전부터 여행을 시작했다던 김수로는 패키지 여행이 아닌 자신만의 여행을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지성이 맨유에서 선수로 뛸 당시 우연찮게 경기를 보게 됐는데, 박지성의 골이 터지자 주변 영국 국민들이 김수로를 어떻게 한국인인줄 알아봤는지 껴안고 난리가 났더라며 그때의 감격스러웠던 순간을 전했다.



    김수르는 마이클조던이 은퇴하면서 농구를 접었고, 박찬호 선수가 은퇴하면서 야구를 접었기 때문에 박지성선수가 은퇴하고도 축구를 접을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영국 종주국의 축구 응원 문화를 느끼면서 완전히 영국 런던에 꽂히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수로는 영국을 저렴하고 재미있게 여행할 수 있는 팁들을 알려주겠다며 나섰다.



    김수로는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는데, 그 비밀은 고등학교 기숙사가 방학 때면 일반인들에게 개방을 한다면서 충분히 정보가 있기 때문에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수로는 고등학교 기숙사가 정말 깨끗하고 식사의 질 또한 좋다며 극찬을 했다. 가격은 한화로 5만원에서 10만원 선으로 책정되어 다른 게스트하우스보다 더 저렴하게 잘 수 있기 때문에 좋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뜬금없이 김구라는 남자가 여자 게스트하우스에서 잘 수 있냐는 질문을 던져 모두의 비난을 받았고, 김구라는 금녀의 구역을 들어가고 싶다며 칭얼댔다.



    한편, 김수로는 게스트하우스의 안전성 문제 때문에 꼭 은퇴한 노부부가 하는 곳을 찾으면 굉장히 안전하다고 말했다.



    또한 맛이 없기로 악명이 높은 영국 음식에 대한 편견을 버리라며 영국의 장터를 둘러보며 서서 사서 먹는 음식들은 맛이 좋다고 엄지를 척 올렸다.



    김수로는 거의 가이드처럼 유럽의 여행 일정들을 쫙 꿰고 있었고, 실제 가이드 역할을 해 봤었다며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리뷰스타 장민경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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