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들의 취업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 공채를 준비하는 졸업생과 취업 준비생들의 가장 큰 부담은 토익스피킹이다. 요즘은 토익스피킹 성적이 서류면접의 1차 조건이 되고 있어 학생들이 철저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제한된 시간에 다양한 주제를 말하는 회화실력이 요구되는 토익스피킹은 혼자서 준비하기에 어려움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이에 강남, 종로 할 것 없이 토익스피킹학원에서는 단기간에 고득점을 완성할 수 있는 강좌가 인기이다.



이러한 가운데 강남 YBM ELS 애슐리토익스피킹이 단 2주 만에 토익스피킹 레벨 6, 레벨 7이라는 고득점을 이끌어내고 있어 많은 토익스피킹 수강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애슐리(신선미) 강사는 "이러한 성과는 매일 기출특강과 개별 체크라는 시스템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YBM ELS 애슐리 강사가 이끄는 수업은 강남토익스피킹학원에서 드물게 대규모가 아닌 소수정예로 진행된다. 정규수업 2시간 동안 강사와 수강생의 1대1 개별 체크가 이루어져 수강생이 자신의 문제점과 실력을 점검 받을 수 있다. 토익스피킹 수업에서는 수강생의 문제점을 체크해주지 않는다면 토익스피킹 고득점을 획득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더불어 수업 후에는 모든 학생들이 애슐리 강사와 함께 토익스피킹 기출문제를 2문제씩 풀어보고 점검하는 `매일 기출특강`이 무료로 제공된다. 학생들끼리 하는 스터디의 한계를 벗어나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스터디로 토익스피킹의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는 것은 강남 YBM ELS 애슐리토익스피킹 강좌만의 매력적인 혜택이다.



강남토익스피킹 YBM ELS 애슐리 강사는 "학생들끼리 하는 스터디는 단순 `외우기`가 될 가능이 크다. 따라서 강사가 직접 학생들과 함께 1시간 스터디를 하면서 다양한 문제를 연습해야 비로소 말하기 실력이 향상된다"고 말한다.



이러한 기출특강과 개별체크 시스템을 통한 `개인맞춤형` 수업을 통해 강남토익스피킹 YBM ELS어학원 애슐리 강사의 수업은 토익스피킹에 대한 학생들의 자신감과 실력을 상승시켜 단 2주의 단기간에도 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애슐리 강사는 강남토익스피킹학원의 단기반 전문강사로, 시드니공과대학교 TESOL 석사 졸업 후 토익스피킹 만점을 획득하고 다수 강남학원의 토익스피킹 강좌를 운영해 왔다. 현재는 강남역 3번 출구에 위치한 강남 YBM ELS어학원에서 토익스피킹 1주/2주/4주반을 가르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 YBM 애슐리토익스피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강남 YBM ELS 애슐리 강사)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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