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철, 신해철 의료사고 주장…직접 쓴 글 보니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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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신해철
록밴드 시나위 멤버 신대철(47)이 신해철 관련 글을 게재했다.
신대철은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작하시라"는 글을 올렸다.
신대철은 6일째 의식불명인 신해철을 두고 병원 측의 과실 가능성을 꼬집는 듯 했다.
앞서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장절제 및 유착 박리술 등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록밴드 시나위 멤버 신대철(47)이 신해철 관련 글을 게재했다.
신대철은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작하시라"는 글을 올렸다.
신대철은 6일째 의식불명인 신해철을 두고 병원 측의 과실 가능성을 꼬집는 듯 했다.
앞서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장절제 및 유착 박리술 등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