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김송, '강선이 엄마의 인기~' (2014 서울베이비페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토] 김송, '강선이 엄마의 인기~' (2014 서울베이비페어)
    [변성현 기자] '2014 서울베이비페어'가 25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홍보대사 김송이 아들 강선 군과 전시장을 찾았다.

    한경닷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 후원하는 '2014 서울베이비페어'는 국내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총괄해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휴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수유용품, 침구, 유아의류, 목욕용품, 수유보조기구), 임부용품(임부복, 기능성 화장품, 스킨케어, 건강보조식품, 여성용품) 등이 전시되는 행사로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안대 착용하는 백종원…'흑백요리사2' 역대급 박빙 승부 펼쳐진다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서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초박빙 대결이 펼쳐진다.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맞붙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23일 1대1 흑백대전의 최종 생존자를 공개한다.앞서 지난 16일 공개된 1∼3회에서는 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이 진행됐고, 히든 백수저 최강록을 포함해 총 38명의 셰프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공개되는 4∼7회에서는 가평 잣, 파주 청국장, 포항 아귀 등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주제로 한 2라운드 1대1 흑백대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한식과 양식 분야에서 각각 미쉐린 1스타를 받은 손종원이 '쓰리스타 킬러'를 꺾고 먼저 3라운드에 오른 가운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선재스님과 '뉴욕으로 간 돼지곰탕'의 대결 결과도 공개된다. 고기를 주무기로 삼아온 '뉴욕으로 간 돼지곰탕'은 이를 내려놓고 선재스님과 함께 채식 요리, 그것도 오신채를 사용하지 않은 잡채로 승부수를 던진다. 이에 맞서 선재스님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승소 잣 국수를 선보이며 가평 '잣'을 주제로 한 맞대결이 이어진다.심사위원 안성재에게 정면으로 도전하는 셰프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안성재는 음식 맛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재료는 명확한 이유 없이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고수해 왔다. 시즌1 1라운드에서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은 식용 꽃을 사용했다가 보류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기사회생해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에서도 꽃을 활용한 셰프가 등장하며 생존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이와 함께

    2. 2

      HK직캠|신시아-추영우, '동화 같은 첫사랑 커플'

      배우 신시아, 추영우가 2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트몰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 제작 블루파이어 스튜디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한서윤(신시아)과 아무 의욕이 없이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는 김재원(추영우)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3

      HK직캠|추영우, 그림 같은 비주얼에 '설렘 주의'

      배우 추영우가 22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트몰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 제작 블루파이어 스튜디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한서윤(신시아)과 아무 의욕이 없이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는 김재원(추영우)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