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이 손상된 모발 및 두피를 집에서도 관리할 수 있는 '너리싱 실크 트리트먼트 헤어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18가지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실크 아미노산'과 인도 민간의학인 '아유르베다 테라피'에 쓰인 6가지 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1매당 용량은 30g이며 가격은 1만20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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