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삼성전자와 103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5.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