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경복궁 야간 개방이 시작돼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경복궁 야간 경취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개방돼 있지만, 오후 9시까지 입장해야 볼 수 있다. 현재 경복궁 야간 개방 인터넷 예매는 매진된 상태이며, 외국인과 65세 이상 노인은 선착순 50매씩 현장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경복궁 야간 개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복궁 야간 개방, 암표라도 구해서 보고 싶다”, “경복궁 야간 개방, 표가 다 매진됐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경복궁 야간 개방, 월담해서라도 들어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연합뉴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god 신곡 ‘바람’ 발표 하자마자 1위, 국민그룹 위용
ㆍ신해철, 심폐소생술 후 3시간동안 수술 "경과는 지켜봐야할 듯..."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4년 만의 컴백 바비킴, 오늘 4집 정규앨범 발표 "이적과 콜라보"
ㆍKB 차기 회장에 윤종규…"조직 안정 최우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