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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지니어스3` 유수진, 탈락한 남휘종 안고 눈물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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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훈과의 데스매치에서 패해 탈락하게된 남휘종과 그의 탈락을 아쉬워하며 눈물흘리는 유수진/tvN `더 지니어스3` 방송화면 캡쳐



    `더지니어스3` 유수진이 남휘종의 탈락에 안타까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2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지니어스3`) 4회에서는 남휘종이 김정훈과의 데스매치에서 패배해 최종탈락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날 유슈진은 “휘종이 가넷을 제가 보관하고 있었다”고 운을 떼며 울먹거렸다. 유수진은 이어 “이건 휘종이가 가기 전에 물어보고 싶다. 오늘 같이 게임한 우리 동료들에게 하나씩 나눠줘도 되느냐”고 남휘종의 의사를 물었다.



    그러자 남휘종이 흔쾌히 “당연히 그래야죠”라고 대답했고 유수진은 “휘종이와 같이 있다고 생각하고 나눠 갖겠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유수진은 떠나는 남휘종을 따뜻하게 안아줬다. 그녀의 눈물에 남휘종은 “누나가 울 줄은 몰랐다”며 당황했다.



    이후 유수진은 “지니어스 게임에 대한 애정이 가장 큰 게 휘종이다. 그 친구 마음이 어떤지 알 것 같아서 더 힘들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더 지니어스`는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도전자가 게임을 통해 숨 막히는 심리전과 두뇌게임을 벌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회 새로운 `메인매치`와 `데스매치`를 통해 매주 1명의 탈락자가 결정되며, 최후에 살아남은 1인이 최종 우승자가 된다.



    지금까지 권주리가 1회전에서, 김경훈이 2회전에서, 강용석이 3회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더 지니어스3` 남휘종 탈락과 유수진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3` 남휘종 좀더 오래 살아남았으면 좋았을걸", "`더 지니어스3` 남휘종 탈락, 나도 아쉬워", "`더 지니어스3` 남휘종 탈락, 유수진 마음이 여린가봐", "`더 지니어스3` 남휘종 탈락, 게임이란게 다 그런거지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미영기자 wowsports0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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