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의 신제품 `디럭스 슈림프 버거`가 11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맥도날드는 탱글탱글한 통새우가 들어간 새우 패티가 들어있는 신제품 `디럭스 슈림프 버거`와 선명한 분홍빛의 과일 에이드 음료 `핑크 레모네이드`를 출시했다.



특히 `핑크 레모네이드`는 탄산과 레몬 과즙이 어울어져 상큼하고 청량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맥도날드는 두 가지 제품을 11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특히 26일까지는 디럭스 슈림프 버거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탄산음료를 새로 출시한 핑크 레몬에이드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준다.



한편 맥도날드는 고객들에게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패티 속 통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맛볼 수 있도록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맥도날드 페이스북에 올라온 새우버거 게시글에 `좋아요`, `전체공유`, `기대감 댓글` 중에서 하나만 클릭하면 오는 24일까지 매일 1000명에게 신제품 맥도날드 새우버거를 준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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