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하석진, 고두심, 전인화, 이종원, 오현경, 변정수, 김윤서, 하연수 등이 출연하는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서는 이야기로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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