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하위 금융사 검사 강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감독원이 실시하는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 하위 등급을 맞은 금융회사에 대한 검사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금감원은 22일 코리안리 강당에서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제도 도입’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고 관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금감원은 지금까지 민원발생평가를 통해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정도를 평가해 왔지만 민원 발생 건 수 만을 기준으로 종합적인 소비자보호 노력을 평가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보고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포럼에서 박주식 소비자보호총괄국 부국장은 “민원발생평가와 통합해 종합등급을 산출하고 금융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금융회사 선택 정보로 활용토록 하겠다”며 “상하위 등급에 따라 영업행위 관련 검사를 강화하거나 주기를 연장하도록 하는 등의 유인책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감원은 소비자와 업계 의견을 수렴해 내년 초 평가안을 확정할 방침이며 평가안이 확정되면 2016년초(2015년 실적) 평가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홍지민 임신 5개월` 결혼 9년만의 결실에 누리꾼 `축하 봇물`
    ㆍ요가 강사 박초롱, 과거 류승룡과 광고 출연 "연예계 데뷔 뜻 있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박봄, 중국 공연 중 속옷 노출…한류팬 상반된 반응 보인 까닭
    ㆍ신세계 수상한 내부 거래··`IT자회사 정육장비 납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재입성

      신라·신세계면세점이 철수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사업권의 새 사업자로 롯데와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 연간 6000억원가량의 매출이 예상되는 구역의 주인이 바뀌어 면세점 업계 1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

    2. 2

      두산 "연내 3조 자사주 전량 소각"

      ㈜두산이 자사주 전량을 연내 소각하기로 했다. 3조원이 넘는 규모다. 여당 주도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3차 개정안이 지난 25일 국회를 통과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조치다.두산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

    3. 3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DF1 사업권 확보…3년 만에 복귀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확보했다. 주류·담배 매장 영업 종료 이후 약 3년 만이다.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DF1 구역(화장품·향수)을 운영할 사업자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