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녹색생활 참여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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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국제 환경단체, 그린크로스 코리아로부터 `녹색생활 참여기업`에 선정됐습니다.
`녹색생활 참여기업`은 그린크로스 코리아가 기업들의 환경보호 활동을 평가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전국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고 최근 온실가스 배출 없는 전동차로 실버택배사업을 벌이는가 하면 정부의 `에너지림` 조성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 물류센터의 옥상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화물차 태블릿PC 설치로 통합관제시스템을 운영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1993년 고르바초프 구 소련 대통령이 세운 그린크로스는 세계 31개 나라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UN 기후변화협약(UNFCCC)과 UN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에 환경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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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 물류센터의 옥상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화물차 태블릿PC 설치로 통합관제시스템을 운영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1993년 고르바초프 구 소련 대통령이 세운 그린크로스는 세계 31개 나라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UN 기후변화협약(UNFCCC)과 UN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에 환경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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