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www.pentaz.co.kr 사장 박동현)은 호텔 내 와인 레스토랑 라비앙로즈에서 오는 22일 '스페셜 와인&다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22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토스카나를 대표하는 와인과 함께 펜타즈 호텔의 김성국 총괄 셰프가 준비한 7가지 코스 디너를 함께 선보인다.

이번 ‘프리미엄 토스카나 와인&다인’ 행사는 정상가 대비 57% 할인된 13만원(VAT 포함)으로 진행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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