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채연 "결혼, 이미 늦었지만 포기는 아냐"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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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이 오타니 료헤이의 절친으로 방문했다.
19일 방송 된 SBS 일요 예능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 배우 오타니 료헤이의 오랜 친구로 가수 채연이 룸메이트 숙소를 찾았다.
자기소개 시간에 채연은 카라의 허영지와 함께 10년 전 채연의 곡 `둘이서` 반주에 맞춰 폭풍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이후 소녀시대 써니의 손님으로 윤아가 방문해 룸메이트 식구들과 저녁식사를 하는 동안 먼저 룸메이트 숙소를 찾았던 채연은 절친 료헤이와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누나는 내가 챙기겠다."라고 말하던 료헤이는 "누나도 슬슬 결혼 생각해야 되지 않나?"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채연은 "이미 늦었지."라며 대답했고 로헤이는 "그럼 결혼은 포기한 것이냐?"라고 질문했다.
그 말에 채연은 "그거는 아니다. 하기는 해야지."라고 말하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리뷰스타 임지혜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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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채연은 "이미 늦었지."라며 대답했고 로헤이는 "그럼 결혼은 포기한 것이냐?"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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