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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을만 하면.. 일본 여성각료 3명 야스쿠니 신사 참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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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스쿠니 신사 참배(사진 = 연합뉴스TV)



    일본 아베 내각의 여성각료 3명이 18일 오전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으로 알려져 국제사회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일본 아베 내각 여성 각료 다카이치 사나에 총무상, 야마타니 에리코 납치문제 담당상, 아리무라 하루코 여성활약담당상 3명이 야스쿠니 신사 가을제사를 맞아 이날 도쿄 지요다 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했다.



    아베 신조 총리가 취임 후 첫 번째 개각을 단행한 이후 일본 각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인해 한일관계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된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다카이치 총무상은 “국가의 존립을 지켜 주신 분들에게 감사와 애도의 정성을 드렸다”며 “한국, 중국과 외교 문제가 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루 앞서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 제사 첫날인 17일 아베 총리는 야스쿠니에 공물을 보냈고, `다 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여야 국회의원 110여 명도 집단 참배한 바 있다.
    박승호기자 wowsports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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