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유행처럼 번지듯 곳곳에서 다양한 창업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 기존에 냉동 또는 중국산 등을 사용하는 츄러스 브랜드와 달리 ‘수제 츄러스’라는 특징을 무기로 내세운 ‘페라슈발 츄러스’가 지속적인 창업 설명회를 통해 많은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페라슈발 츄러스’는 자체 생산라인을 통해 15가지 곡물을 재료로 하여 생산한 츄러스를 창업주들에게 직접 공급함으로써 제품의 안정성 및 신뢰성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츄러스 기계도 자체 공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으로 창업설명회가 진행될수록 예비창업자들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기계를 자체적으로 납품하다 보니 타 업체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A/S가 가능하다.



샵앤샵 개념의 유일한 ‘페라슈발 츄러스’ 창업 시스템은 기존의 창업에서 +a를 찾는 창업자들에게 부각될 수 있다. 새로운 창업은 쉽지가 않고 샵앤샵으로 창업을 하는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



4주차까지 진행된 ‘페라슈발 츄러스’의 창업 설명회는 회가 거듭될수록 예비 창업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홈페이지 내에 새로운 매장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다.



소자본으로 가능할 뿐만 아니라 무점포형∙푸드트럭형으로 구성되어 그 접근성이 뛰어나 창업이 처음이거나 불안감에 주저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추천할 만 하다.
와우스타 채지선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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