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미란다커는 15일 한국에서의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미란다커는 과감하게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탑 상의에 블랙 팬츠를 입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했다. 특히 허리에 두른 화이트 셔츠와 동일한 화이트 컬러의 사만사타바사 비리에 백으로 포인트 매치하여 더욱 엣지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미란다커가 착장한 가방은 사만사타바사의 새로운 시그너쳐 라인으로 심플한 스퀘어 쉐입에 자물쇠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백으로 14 S/S 컬렉션 비리에 백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양옆의 스냅버튼으로 2가지 쉐입으로 연출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미란다커가 착장한 백은 최근 방한해 화제가 되었던 할리웃 톱스타 패리스힐튼 가방과 같은 종류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커 공항패션 대박이네" "미란다커 공항패션 몸매 최고" "미란다커 공항패션 역시 모델 답다" "미란다커 공항패션 몸매 부러워" "미란다커 공항패션 잘가요" "미란다커 공항패션 미모에 몸매까지 다 가졌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사만사타바사)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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