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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하우스엔터테인먼트, 큐티엘 영입하고 새 멤버 선발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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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하우스엔터테인먼트가 최연소 아이돌 그룹 큐티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큐티엘을 영입한 윈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김채연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계약이 만료돼 팀에서 자연스럽게 탈퇴, 새 멤버를 선발을 위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측은 “중국 진출을 목표로 한 가운데 큐티엘 멤버 선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큐티엘에 대한 꾸준한 사랑과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큐티엘은 2010년 디지털 싱글 앨범 ‘점핑’으로 데뷔했다. 가수뿐만 아니라 제49회 대종상 영화제를 비롯해 KBS 굿모닝 대한민국 출연 등 방송 3사와 영화, 광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큐티엘의 첫 앨범 타이틀곡 ‘점핑’은 어린이의 눈에 비춰진 세상, 그리고 희망찬 내일을 위해 희망과 용기를 갖자는 메시지를 담은 발랄한 노래로 음악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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