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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전략, 저점 매수보다 고점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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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투자의 아침]





    모닝 전략

    출연 : 이정민 가온투자컨설팅 대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0.25% 포인트 인하 했다. 미약한 경기 회복세, 낮은 물가상승 압력, 부진한 경기 심리가 작용이 됐다. 그리고 대외 요인으론 유로존 경기부진, 일부 신흥국의 성장세 약화됐다는 평가도 있었다. 10월물 마감까지 한 달간 많은 부분 하방으로 자리를 잡았었다. 이러한 경기불안 요소들을 빨리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금리인하가 됐다는 여론도 나오고 있다. 11월물이 시작된 현재까지도 상방으로 확실히 자리를 잡지 못했다. 또한 달러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외국인의 국내시장 이탈을 도왔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 증시 전체가 많은 외국인 이탈 현상이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일본의 엔저 공세가 이어지면서 우리 증시가 더욱 어려워졌다. 원/달러 환율, 원/엔 환율의 변화추이를 세심히 관찰 하셔야 된다.



    금리인하가 되었다는 것은 분명한 호재로 작용이 돼야 한다. 다만 금리인하의 호재보다는 대내외적인 악재들이 더 많이 남아있다. 달러의 강세로 인한 외국인의 팔자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게 언제 사자 분위기로 전환될 것인지에 대해 잘 파악해야 되겠다. 시가총액 상위 회사들의 주식을 아직 적극적으로 매매하지 않는 것과 아직까지도 외국인의 선물 매도량이 줄지 않았다. 이런 점을 놓고 봐도 단기간 내에 가파른 상승폭을 보이기는 어렵다고 판단 된다. 한 번 더 깊은 하락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겠다. 만약 한 번 더 깊은 하락이 나온다면 코스피로는 1910선, 선물로는 240선도 위험할 수 있다.



    어제의 종가 대비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243.30 부근이 오늘의 고점이 되겠으며, 전강후약의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된다. 저점은 240.80 부근이 되겠으며, 만일 장 초반에 상승 분위기로 강하게 이어가지 못하면 고점인 243.30 부근에 도달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시초가 진입은 신중하셔야 되겠다. 저점 매수보다는 고점 매도의 마인드로, 아직 깊은 하락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금 더 지켜봐야겠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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