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왔다 장보리`에서 국민 악녀 연민정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 이유리가 악녀가 아닌 힙합녀로 변신했다.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겁게 신나게’, ‘어색한 웃음으로’ 라는 글과 함께 힙합녀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호피 패턴과 슈퍼맨 프린트가 돋보이는 캐주얼한 ATC 스냅백과 카린웨스터 핑크 미러 선글라스를 낀 이유리는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더해 재치있는 스타일링을 보였다. 과하지 않은 힙합 스타일에 이유리의 코믹한 감각이 돋보인다.(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연민정 씨, 눈이 가려지니 정말 모르겠어요!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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