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건설근로자 외국환 우대 서비스` 이벤트 실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15일 `건설근로자의 외국환 우대 특화서비스`출시를 기념하여 연말까지 특별 외환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협은행에서 환전·해외송금 거래한 건설근로자중 추첨을 통해 총 101명에게 NH기프트카드를 증정할 계획입니다.
농협은행은 지난 10월 1일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이진규)와 함께 건설근로자가 농협은행에서 외국환 거래 시 환전수수료 및 송금수수료를 우대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근로자공제회의 회원인 건설근로자는 환전 거래 시 주요통화(USD, JPY, EUR, CNY)는 80%, 기타통화 50%의 환전수수료를 우대 받고, NH-ONE해외송금서비스(송금전용통장에 원화로 입금하면 미리 지정된 해외 계좌로 자동 송금되는 서비스)를 이용한 해외송금 시에는 송금수수료 면제 및 전신료 3천원이 인하되어 금액에 관계없이 단 5천원으로 해외송금을 할 수 있습니다.
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타오 열애설, 옷을 끌어당겨 포옹? SM "악의적인 왜곡 보도"
ㆍ석촌호수 러버덕, 덕부룩한 모습에 공개 사과 ‘잠시 휴식했어요`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원인이 혼전임신?.. "갖가지 억측들 제기돼"
ㆍ`정책 공조` 선택한 한은‥부작용 우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에 따라 농협은행에서 환전·해외송금 거래한 건설근로자중 추첨을 통해 총 101명에게 NH기프트카드를 증정할 계획입니다.
농협은행은 지난 10월 1일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이진규)와 함께 건설근로자가 농협은행에서 외국환 거래 시 환전수수료 및 송금수수료를 우대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근로자공제회의 회원인 건설근로자는 환전 거래 시 주요통화(USD, JPY, EUR, CNY)는 80%, 기타통화 50%의 환전수수료를 우대 받고, NH-ONE해외송금서비스(송금전용통장에 원화로 입금하면 미리 지정된 해외 계좌로 자동 송금되는 서비스)를 이용한 해외송금 시에는 송금수수료 면제 및 전신료 3천원이 인하되어 금액에 관계없이 단 5천원으로 해외송금을 할 수 있습니다.
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타오 열애설, 옷을 끌어당겨 포옹? SM "악의적인 왜곡 보도"
ㆍ석촌호수 러버덕, 덕부룩한 모습에 공개 사과 ‘잠시 휴식했어요`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원인이 혼전임신?.. "갖가지 억측들 제기돼"
ㆍ`정책 공조` 선택한 한은‥부작용 우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