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대학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성균관대가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경닷컴은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한경 라이브 폴(☞투표 바로가기)을 통해 '주요 대형 사립대학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대학은'을 주제로 설문을 진행 중이다.

15일 오후 3시20분 현재 총 참여자 2217명 중 1077명(48.6%)이 성균관대라고 답했다. 이어 한양대 402명(18.1%), 연세대 380명(17.1%), 고려대 358명(16.1%)로 조사됐다.

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