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이보희, 이해할 수 없는 행동 `강은탁 집안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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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가 강은탁 집안 조사를 했다.
15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극본 임성한)에서는 서은하(이보희 분)가 그림을 사러 온 장화엄(강은탁 분)의 집안 조사를 하는모습이 그려졌다.
화엄은 은하의 화랑에서 그림을 고르고, 은하는 능력있어 보이는 화엄의 모습에 탐을 내기 시작한다.
며칠 후 은하는 비서를 시켜 그림 배달을 하고, 화엄은 집안에서 비서를 맞이한다.
이에 화엄의 엄마 정애(박혜숙 분) 역시 비서에게 인사를 하고, 비서는 화엄의 집안의 풍경이나, 가족 사진 등을 유의 깊게 살펴 보았다.
이어 계약을 마친 비서는 화랑으로 다시 돌아가고, 은하는 돌아온 비서를 보며 `어땠냐`고 묻는다.
비서는 화엄의 집안이 어느 그룹 회장집 같다며 은하의 비위를 맞추고, 은하는 신이 난 모습으로 가족 수와, 인테리어 취향까지 묻는다.
비서는 은하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말하고, 은하는 이에 묘한 표정을 지으며 화엄에 대한 욕심을 감추지 못했다.
리뷰스타 성고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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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는 화엄의 집안이 어느 그룹 회장집 같다며 은하의 비위를 맞추고, 은하는 신이 난 모습으로 가족 수와, 인테리어 취향까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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