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 두근두근 비하인드 ‘만화책 보는 것 같아’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 비하인드가 공개되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를 통해 활약 중인 배우 주원과 심은경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샷이 공개되었다.



최근 ‘내일도 칸타빌레’ 공식 홈페이지에는 주원과 심은경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은경은 단발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검은 옷을 입고 있는 주원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사진 속 주원은 마치 원작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원과 심은경은 촬영 중반 쉬는 시간에도 서로 대본을 맞춰보며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극강 케미를 이끌었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 촬영 현장 비하인드에 누리꾼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 두 사람 진짜 잘 어울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 주원 모습 보니 원작도 울고 갈 듯’,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 두 사람 사랑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뷰스타 성고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IS 오스트리아 소녀, 가출 후 임신까지...IS 성노예 1500명 추산 `경악`
ㆍ`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연민정, 점찍고 `민소희 변신` 폭소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이하늬 윤계상 한솥밥 소식에 "혹시 결혼하나?"
ㆍ다음카카오 "감청 영장 불응"‥실정법 위반 논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