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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플렉스,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목표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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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증권은 13일 미디어플렉스에 대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000원에서 6000원으로 높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중국 화책(華策) 미디어그룹은 영화배급사 'Next Entertainment World(이하 NEW)'에 535억원을 출자키로 했다. 화책은 중국 최대 드라마 제작업체다. 이번 출자로 화책은 김우택 대표에 이어 2대 주주로 등극하게 됐다.

    이에 대해 한승호 연구원은 "미디어플렉스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NEW의 출자에 적용된 주가순자산비율(P/B)을 고려하면 비교사의 60%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시장지위, 영업전략, 인력구성 면에서 양사가 큰 차이가 없다"며 "NEW와 달리 상장사인 점을 고려하면 현저히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전망도 밝다.

    그는 "이번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공개된 2015년 라인업은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 올해를 압도할 전망"이라며 "작품 수가 올해보다 3편 더 많고 기대작도 매 분기마다 한 편씩 배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흥행이 순조롭다면 2015년 창사 이래 최대의 실적 달성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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