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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져서…"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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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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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우울증을 앓고 있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처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취업 사이트에서 남녀 직장인 601명을 대상으로 ′회사 우울증′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회사 밖에서는 활기찬 상태지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이유는 회사에 대한 불확실한 비전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과도한 업무량, 상사와의 관계, 업무에 대한 책임감, 조직에서 모호한 위치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와 걱정이 문제가 되고 있었다.

    직장인 우울증을 대처하려면 먼저 자신이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지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육체적 질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피로감을 느끼거나 일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울증을 겪고 있는 상태로 볼 수 있다.

    우울증 초기 단계라면 적당한 운동이나 며칠간 휴식을 취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상사의 눈치나 자기 자리의 입지에 대한 고민은 접어두고 장기적인 업무의 효율성 등을 위해 휴가를 요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휴식만으로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없거나 휴가를 낼 수 없는 상황이라면 병원을 방문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우울증은 얼마나 꾸준히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했느냐에 따라 개선의 정도에 큰 차이가 생긴다. 의사와의 상담 내용을 실천하고 필요에 따라 약물을 복용해야 할 수도 있다.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나도 상담 한 번 받아보고 싶다",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마냥 참으면 안되겠다",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눈치 안 보고 휴가 좀 쓰고 싶다",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그냥 두면 큰일 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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