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카, 식약처 성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 인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카, 식약처 성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 인정
    이스터비엔에프(대표 이준우)는 지난 7년간 개발한 마카젤라틴화분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을 허가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마카젤라틴화분말은 ‘남성갱년기 건강에 도움, 정자운동성 개선에 도움, 운동수행능력 향상에 도움’ 등 3가지 기능으로 기능성원료 인정(제2011-7호)을 받았다.

    이스터비엔에프는 지난 2007년 고려대학교 건강기능식품 연구센터 회원사로 선정되어 마카를 건강기능식품으로 공동 연구한 데 이어 2010년부터 중앙대병원과 ‘마카가 남성의 정자운동성과 발기기능 개선에 미치는 효과 임상시험’을 진행해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을 획득했다.

    마카는 페루 안데스산맥 4.000m 고지대의 혹독한 기후조건에서 자라는 십자화과 식물로 3천년전부터 잉카인들이 자양강장용으로 애용해 왔던 약용식물이다.

    이스터비엔에프 관계자는 “마카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50여편의 SCI급 논문이 발표될 정도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며 “연구결과 마카는 남성의 성기능을 향상시키고 여성호르몬을 조절하고 빈혈과 만성피로 증후군, 폐경기 증후군과 생리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마카를 유산균으로 발효시켜 마카의 효능을 배가시키는 기술을 개발, ‘발효마카 조성물 및 그 제조법’으로 특허 등록했다.

    이스터비엔에프 관계자는 “마카에 발효기술을 접목한 것은 마카에는 전분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가 잘 되지않는 단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100g 당 3천억마리 이상 양질의 단백질 분해효소균이 생성되게 만들어 소화흡수율이 높아질 뿐 아니라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영양소가 늘어나고 생리활성 물질이 더해져 마카의 기능을 크게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1. 1

      지난번은 '불수능'이었는데 올해는?…평가원 "적정 난이도 확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이도는 공교육을 충분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된다. 올해 수능은 11월 19일 실시된다. 수능 문제와 EBS 연계율은 예년처럼 5...

    2. 2

      종량제 대신 일반 봉투 쓸 수 있나…기후부 검토 나섰다

      나프타 수급 차질 여파가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으로 이어지자 정부가 '재활용 원료'를 활용해 봉투 생산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종량제 봉투가 부족할 경우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버...

    3. 3

      디엘지, AC와 손잡고 스타트업 육성…세종,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사업단과 업무협약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정보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31일 로펌업계 뉴스를 전합니다. 디엘지·넥스트엘레베이션, 스타트업 발굴·육성 '맞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