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국감] 코스콤, 공인인증서 정보유출 32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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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이 발행한 공인인증서의 개인정보 유출 건수가 한 달 새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영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2013년까지 960여건이었던 공인인증서 유출 건이 올해 9월까지 3170여건으로 증가했다"며 "특히 9월에는 전달의 두 배 수준인 1300여건의 공인인증서 유출이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회사 자체적으로 조사해본 결과 개인 PC 유출 문제로 일일히 통제가 안�던 탓"이라며 "현재 코스콤이 발행하는 공인인증서 사용 고객들에게 공시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개인정보 유출이 대형 금융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있는 만큼 코스콤이 책임을 가지고 이 문제에 대해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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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개인정보 유출이 대형 금융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있는 만큼 코스콤이 책임을 가지고 이 문제에 대해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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