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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명량' 대박인 줄은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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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최사상 최대 44만명 운집
    명량대첩의 현장 전남 해남 우수영 울돌목에서 열린 명량대첩축제가 대박을 터뜨렸다.

    이는 영화 '명량'의 돌풍이 우수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이며 축제기간 내내 성황을 이뤘다.

    13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나흘간 열린 명량대첩축제에는 개최 사상 최대 규모인 44만여 명이 찾았다.

    명량해전 해상전투 재현 당일인 11일에는 25만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 충무공 후손을 비롯해 의병 오극신, 중국 진린 장군, 일본 구루시마 후손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이번 축제 최대 하이라이트는 해상전투 재현이었다.

    해남, 진도 어민과 군인, 공무원 400여 명과 5∼10t급 선박 100여 척이 참여했다.

    폭약 등 특수효과로 박진감 넘치는 해상전투가 펼쳐졌다.

    영화 명량를 제작한 김한민 감독도 우수영 울돌목을 찾아 축제를 관람하고 축제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명량 영화도 축제장인 해남과 진도에서 상영됐다.

    이와 함께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관심이 쏠렸다.

    장군복 입고 사진찍기, 활쏘기, 말타기, 탁본체험, 조선시대 저잣거리 체험 등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었다.

    역사교실과 명량대첩 유적지 투어 등 역사교육 체험프로그램도 역사교육과 관광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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