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는 현대엔지니어링과 91억300만원 규모의 PCS(공압식이송장치) 플랜트 설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2.7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8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