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내년부터 LEI 발급 입력2014.10.12 21:25 수정2014.10.13 01:47 지면A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예탁결제원이 글로벌 법인식별기호(LEI:legal entity identifier)의 국내 발급기관으로 국제승인을 받았다. LEI는 금융 관련 계약에 참여하는 세계 주요 법인에 부여되는 20자리 숫자로 된 식별번호다. 지금까지는 국내 법인들이 LEI가 필요하면 해외 발급기관에 요청해야 했지만 내년 1월부터는 예탁결제원을 통해 LEI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약보합…코스닥은 1.6% 상승 2 대구백화점, 주가 돌연 17% 급락 '무슨 일' 3 "아이온큐에서 갈아타야 하나"…디웨이브 뜨자 양자컴 주도주 대격변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