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영 트로트 가수로 컴백(사진 = 스타화보)



LPG 출신으로 112cm의 다리길이를 자랑하는 섹시스타 한영 트로트 가수로 컴백이 주목 받고 있다.



한영은 5년 만에 트로트곡 `빠빠`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최근 케이블 MBC 뮤직 `가요시대` 녹화도 마쳤다.



한영은 트로트 걸그룹의 시초인 LPG 출신으로 큰 키와 빼어난 미모로 주목 받았지만 2009년 개인적인 사정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 끝에 건강을 회복, 5년 만인 지난 8월 트로트곡 `빠빠`를 발표했다.



한영 트로트 가수로 컴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영 트로트 가수로 컴백, 대박나길" "한영 트로트 가수로 컴백, 오 기다렸다" "한영 트로트 가수로 컴백,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승호기자 wowsports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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