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조성민-최진실 아들 최환희, 연예계 희망 ‘응원에 활기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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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조성민-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연예계 진출의지를 밝혔다.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에 故조성민-최진실 아들인 최환희와, 가수 요조가 출연한 가운데 최환희가 엄마 최진실과 같이 연예계 진출을 원한다고 밝혔다.
‘인생수업’에서는 부모님과 삼촌을 잃은 최환희와, 동생의 죽음을 겪은 요조가 함께 미국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환희는 요조와 함께 할리우드를 찾았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장소를 찾아 주위를 둘러보는 최환희와 요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최환희는 인터뷰를 통해 “가끔 방송도 나가고, 공부를 하면서 확실해 지는게 있다고 느끼면 연예계 쪽으로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저를 알아보고 사진을 찍자고 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마다 활기가 돈다”고 이유를 밝혔다.
故조성민-최진실 아들 최환희에 누리꾼들은 ‘故조성민-최진실 아들 최환희, 연예계 진출 원하는 이유가 왠지 씁쓸하네’, ‘故조성민-최진실 아들 최환희, 응원 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故조성민-최진실 아들 최환희, 최환희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뷰스타 성고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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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저를 알아보고 사진을 찍자고 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마다 활기가 돈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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