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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급락장서 삼성전자는 '사고'·SK하이닉스는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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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코스피지수가 급락하고 있다. 외국인은 그 동안 상대적으로 선방했던 종목은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으며, 반대로 주가가 급락한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저가매수에 나서는 중이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2.61포인트(1.63%) 떨어진 1922.28로 1930선을 위협받고 있다.

    외국인이 1300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6일째 '팔자'를 이어가는 중이다.

    외국인은 서비스업종에서 654억원, 전기전자 업종에서 334억원, 유통업종에서 284억원 매도우위다. 반면 운수장비, 통신업, 의약품 업종에서는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현재 2% 이상 급락하고 있는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오히려 600억원 이상 순매수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실적부진에 따른 우려로 110만원이 장중 붕괴되는 등 주가가 급락했지만, 외국인은 최근 사흘 연속 삼성전자 저가매수에 나섰다.

    반대로 그 동안 상대적으로 선방했던 SK하이닉스NAVER, 호텔신라, 다음 등의 종목에 대해서는 차익실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종목은 외국게 창구를 통한 순매도 규모 상위 종목에 올라와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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