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족구왕 황승언, 란제리 입고 매혹적인 포즈 취한 HOT한 화보 촬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독립영화 `족구왕` 속 캠퍼스 퀸으로 주목받은 황승언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황승언은 최근 진행된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와의 화보 촬영에서 `족구왕` 속 캠퍼스 퀸과는 전혀 다른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황승언은 남다른 비율과 매혹적인 포즈로 감탄을 자아냈으며 촬영 내내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황승언은 지난 4일 방송된 `나쁜녀석들`에서 사이코패스로 활약 중인 박해진의 전 여자친구로 출연해 강렬하고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족구왕 황승언 화보 소식에 누리꾼들은 "족구왕 황승언 매력적이다" "`족구왕` 황승언, 족구왕 속 캠퍼스 퀸? 영화 봐야겠네" "`족구왕` 황승언, 몸매 부럽다 얼굴도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희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황승언은 2009년 `여고괴담5`로 데뷔해 MBC 드라마 `황금 물고기` 영화 `수상한 그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리뷰스타 김수형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지드래곤, 키코 위한 노래 가사? "내 여자는 키 커"
    ㆍ차노아 친부 소송 발단된 차승원 부인 이수진 "무슨 거짓말 했길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나훈아 세 번째 부인, 또다시 이혼 소송 제기 "이제 그만 놔 줘"
    ㆍ5조원 추가 투입해 내수부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산업통상부, 주한중국대사 만나…"한중 FTA 적극 활용해야" [HK영상]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6일)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10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협정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습니다.이날 세미나에는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를 비롯해 대한상공회의소와 무역협회, 코트라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학계,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여 본부장은 “한중 FTA 발효 이전인 2015년 2,274억 달러였던 양국 교역액이 이후 연평균 2% 이상 증가했다”며 “첨단 기술과 고부가가치 중간재 중심으로 무역 구조의 질적 변화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최근 3년간 한국의 대중 무역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불확실한 통상 환경 속에서 한중 FTA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는 “양국 정상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중 경제 협력은 새로운 발전 단계에 들어섰다”며 “특히 한중 FTA 2단계 협상 가속화에 대한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2. 2

      1429원 찍은 환율…"더 하락" vs "지속 불가능" 엇갈린 전망 [한경 외환시장 워치]

      외환당국의 초강력 시장개입으로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440원대로 하락했다. 시장에선 당국의 조치에 따라 환율 하락세가 지속될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환율이 계속 내려가 1400원 초반까지 내려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당국의 개입은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반론도 적잖게 나온다. 정부 의지 강해, 1400원 초반 추가하락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35분께 달러당 1429원50전까지 내렸다. 이날 환율은 10전 오른 1449원90전에 출발해 장중 1454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다시 하락했다. 당국 개입과 이에 대한 경계감이 나타난 영향으로 파악됐다.시장에선 환율이 어디까지 내려갈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대체로는 내년까지 하락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정부의 의지가 강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환율 상승을 기대하고 달러를 더 보유하려는 심리가 크게 꺾였다는 것이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당국이 1500원은 절대 보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기대심리가 꺾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연말 종가가 1400원대 중반에서 마무리되더라도 연초 1400원대 초반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지난 24일 환율 흐름을 '시장에 대한 당국의 완승'이라고 평가했던 박상현 iM증권 전문위원은"연말연초 국민연금 환헤지 가동과 함께 환율이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가 생각하는 연말 종가는 약 1440원 수준이다.환율의 추가 하락을 예상하는 이유로는 당국의 의지와

    3. 3

      미래에셋생명 봉사단, 크리스마스 도어벨로 마음 나누다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마포구 내 취약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는 경로당 어르신들과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이 교류하며 세대 간 정서적 유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은 백합 경로당에서 크리스마스 도어벨을 만들며 담소를 나누고 추억을 쌓았다. 미래에셋생명은 부서별 봉사단을 운영해 모든 임직원이 매년 8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어르신들께서 미래에셋생명과 함께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도어벨이 연말에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가치에 따라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미래에셋생명의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은 2012년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한 후 13년 넘게 이어진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