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가수 김정민, 아들 김담율이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김소현-손준호 가족, 리키김-류승주 가족, 김정민-루미코 가족, 김태우-김애리 가족이 출연하는 '오! 마이 베이비'는 엄마 없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시간을 보내며 겪는 일상들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관찰한 신개념 리얼성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방송 된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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