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창업자 대상 14일 본사 탐방 실시
- 물류시스템, R&D센터등 체험 시간마련


삼계탕 프랜차이즈 브랜드 ‘지호 한방 삼계탕’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하남시 본사 직영점에서 ‘지호 한방 삼계탕 프랜차이즈 본사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혓다.

유망 브랜드 탐방 및 사업 설명회 성격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삼계탕 프랜차이즈 시장 현황, 특허권이 있는 한방삼계탕, 물류 시스템, R&D센터 방문등 23년 전통의 지호만의 노하우가 소개되고 무료 시식행사, 개설절차 및 수익성 세부분석 등의 시간도 마련된다.

이영채 본부장은 "예비 창업자들은 창업에 앞서 본사의 실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아이템, 맛, 운영시스템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행사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은 전화로 된다. 1599-3339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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