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학생은 차세대 국가안보 리더 양성 프로그램(NSL Program : Next National Security Leaders Program)에 따라 선발된다. 일반 대학 졸업(예정)자 중 국가안보 및 군사 분야 학문에 관심이 크다면 졸업(예정) 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받고 지원할수 있다. 모집 단위는 안보정책, 군사전략, 국방관리, 군수조달, 리더십, 군사운영분석, 컴퓨터 공학, 무기체계, 북한학, 사이버전 등 10개 전공이다.
군인과 공무원은 수업료를 면제받지만 일반인은 학기별로 310만원의 수업료를 납부해야한다. 입학시 전공별 성적이 우수하거나 직전학기 성적이 우수하다면 민군안보장학금(전액면제),성적장학금(전액 면제 또는 70% 감액),특별장학금(70% 감액)을 받을수 있다. 원서 접수 마감은 11월 7일이다. 서류심사와 면접·구술시험을 거쳐 국방부 장관 승인으로 합격자를 확정한다.
국방대 관계자는 “석·박사학위를 딴뒤 방위산업체는 물론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 국책연구소에 취업할 수 있다”며 “국방·안보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만큼 교수,연구원,민간전문가로의 활동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승욱 선임기자 sw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