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명품관에는 기존의 클래식 브랜드뿐만 아니라 위스키와 스위스 오디오, 안경 등 다양한 제품들이 들어섭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남성 명품관 개장을 통해 2017년 연매출 1조원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이진수 신세계 본점장은 "남성관을 기점으로 화장품과 여성의류, 스포츠까지 리뉴얼을 단행해 고품격 백화점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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