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회장은 내년 11월까지 국립공원관리공단의 각종 사업을 지원하고 자사 브랜드 노스케이프, 와일드로즈를 통해 자연보호 캠페인 공동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병오 회장은 "국립공원의 자연보호 및 시설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산을 찾는 5060 세대 여성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여성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기업으로 사명을 다한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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