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강하늘이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tvN 8주년 특별기획 '미생'(극본 정원정, 연출 김원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임시완, 강소라, 강하늘, 김대명, 변요한, 이성민 등이 출연하는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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