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워커힐은 호텔 내 피자 전문 레스토랑 '피자힐'에서 생맥주와 다양한 바비큐 요리의 스페셜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맥주 축제 '골든 나이트(Golden Night)'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골든 나이트는 오는 9, 10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스페셜 세트 메뉴와 무제한 생맥주가 제공된다. 2인용 메뉴 '문라이트'와 4인용 '스타라이트' 가격은 각각 6만원, 10만원(세금, 봉사료 포함).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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