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김영애가 3일 오후 부산 우동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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