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역사 신축공사 낙찰적격심사대상자 선정 입력2014.10.02 14:31 수정2014.10.02 14: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울트라건설은 2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성남-여주 복선전철 이천외 1개역사 신축공사에 대한 낙찰적격심사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울트라건설분의 심사금액은 110억600만원 규모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소환한 증시…가결 후 반등 2 역대급 바겐세일인데…"국장에 치가 떨려" 집 나간 개미들 3 외환시장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원·달러 환율 1450원 돌파 가능성 낮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