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연재, 요정을 넘어 '체조 여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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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수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리듬체조 여자 개인 예선 및 단체 결승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손연재가 리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은 김윤희(23·인천시청),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7·세종고) 등이 활약해 후프 47.733점, 볼 47.499점, 리본 48.699점 곤봉48.865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점 164.046점으로 한국 리듬체조 단체전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
인천=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은 김윤희(23·인천시청),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7·세종고) 등이 활약해 후프 47.733점, 볼 47.499점, 리본 48.699점 곤봉48.865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점 164.046점으로 한국 리듬체조 단체전 사상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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