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호 회장은 “규모의 경영보다 내실있는 경영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가와 지역사회가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기업 이념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무학그룹이 전액 출자한 재단의 규모는 이로써 93억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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