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마카오 영종도 국제 카지노, 정부 적극 지원 속 개발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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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연육교 개통 시 여의도 30분대, 업종에 상관없이 2종 근린생활 시설 가능
(주)경인 오토리사이클링에서 미단시티 카지노, 한상 드림아일랜드 진출입 초입에 2종 근린상가를 지을 수 있는 영종도 유일의 잡종지를 첫 일반 분양한다.
그동안 카지노 복합리조트에 대해서는 사업성에 대한 무성한 말과 더불어 대형 프로젝트 발표 후 제대로 시행된 적이 드물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의 신뢰를 잃어왔던 게 사실이다.
한편, 지난 3월 리포&시저스가 정부로부터 사전심사를 통과하고 7월 전체규모 대비 10%의 계약금을 지불하면서 본격적으로 카지노 시대가 열리고 영종도는 이슈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7월 25일에는 재일교포 한창우 대표(마루한)가 지분 참여한 세계 한상 드림아일랜드와 해양수산부가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여의도 면적 1.1배의 부지에 총 2조4천억 원을 투입, 2020년까지 카지노,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호텔, 컨벤션센터, 쇼핑몰, 골프장등을 건설함으로써 고용창출 1만8천여 명과 27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종공항 업무단지에 들어서는 파라다이스 카지노시티는 이달 착공하여 2017년 완공예정으로 첫 번째 대형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개장을 하게 된다.
지난 8월 12일 박근혜 정부는 민생경제 활성화 법안으로 서비스산업, 관광산업 등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주요부분을 차지하는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의 규제를 완화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는 진입로 인터체인지 개설, 영종역사 신설, 한상 아일랜드 진입도로 구축 등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안에 경제 자유구역 특별법을 개정해 공모방식의 카지노 허가 사전심사제를 도입, 내년 상반기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3~4곳을 추가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동남아시아에는 국가들이 복합리조트(카지노)사업에 대해 불꽃 튀는 경쟁을 하고 있다. 카지노 매출이 연간 100조원이 넘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나라 전체 GNP 상승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이웃 중국에서는 설문 조사를 통해 지리적으로나 한류열풍으로나 영종도에 국제카지노가 들어서면 마카오보다 가까운 한국 영종도를 훨씬 선호한다는 조사가 있었다. 이러한 국가적 관광사업이지만 일반 투자자에게는 마땅한 투자 상품이 없다.
카지노를 비롯한 대형 리조트는 국가 주도로 외국자본이나 국내 거대 자본이 투입되기 때문에 막상 투자할 대상이 없는 가운데 (주)경인오토리사이클링에서 민간 최초 분양하는 2종근생 잡종지로 문의가 많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부지는 미단시티 카지노, 한상 드림아일랜드를 지나는 8차선 계획도로와 미단시티카지노와 하늘도시를 잇는 2차선 계획도로가 지나가는 영종도 최고의 토지이다.
이 회사에 근무하는 김백천 팀장은 “시세차익을 생각하는 사람이나 건물을 지어 직영 또는 임대사업을 하려는 고객이 많은데 특히 본 부지는 바로 앞에 한상 드림 아일랜드가 펼쳐지고 미단시티 카지노까지 차량 2~3분 거리로 업종은 전문음식점이나 레스토랑, 카페, 원룸 등의 사업이 유망할 것”이라며, “40필지 중 벌써 80%이상이 분양이 완료되었고 조만간 나머지 20%도 조기마감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2차선 도로변 근린상가부지는 시세가 500~600만 원 정도 하지만 매물이 없는 상태이며 여러 개 복합리조트 카지노가 오픈하는 2018년 이후에는 지가가 어느 정도 상승할지 가늠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주)경인오토리사이클링에서는 평당 130만원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 중이다. 문의: 032)747-0477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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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인 오토리사이클링에서 미단시티 카지노, 한상 드림아일랜드 진출입 초입에 2종 근린상가를 지을 수 있는 영종도 유일의 잡종지를 첫 일반 분양한다.
그동안 카지노 복합리조트에 대해서는 사업성에 대한 무성한 말과 더불어 대형 프로젝트 발표 후 제대로 시행된 적이 드물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의 신뢰를 잃어왔던 게 사실이다.
한편, 지난 3월 리포&시저스가 정부로부터 사전심사를 통과하고 7월 전체규모 대비 10%의 계약금을 지불하면서 본격적으로 카지노 시대가 열리고 영종도는 이슈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7월 25일에는 재일교포 한창우 대표(마루한)가 지분 참여한 세계 한상 드림아일랜드와 해양수산부가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여의도 면적 1.1배의 부지에 총 2조4천억 원을 투입, 2020년까지 카지노,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호텔, 컨벤션센터, 쇼핑몰, 골프장등을 건설함으로써 고용창출 1만8천여 명과 27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종공항 업무단지에 들어서는 파라다이스 카지노시티는 이달 착공하여 2017년 완공예정으로 첫 번째 대형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개장을 하게 된다.
지난 8월 12일 박근혜 정부는 민생경제 활성화 법안으로 서비스산업, 관광산업 등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주요부분을 차지하는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의 규제를 완화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는 진입로 인터체인지 개설, 영종역사 신설, 한상 아일랜드 진입도로 구축 등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안에 경제 자유구역 특별법을 개정해 공모방식의 카지노 허가 사전심사제를 도입, 내년 상반기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3~4곳을 추가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동남아시아에는 국가들이 복합리조트(카지노)사업에 대해 불꽃 튀는 경쟁을 하고 있다. 카지노 매출이 연간 100조원이 넘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나라 전체 GNP 상승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이웃 중국에서는 설문 조사를 통해 지리적으로나 한류열풍으로나 영종도에 국제카지노가 들어서면 마카오보다 가까운 한국 영종도를 훨씬 선호한다는 조사가 있었다. 이러한 국가적 관광사업이지만 일반 투자자에게는 마땅한 투자 상품이 없다.
카지노를 비롯한 대형 리조트는 국가 주도로 외국자본이나 국내 거대 자본이 투입되기 때문에 막상 투자할 대상이 없는 가운데 (주)경인오토리사이클링에서 민간 최초 분양하는 2종근생 잡종지로 문의가 많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부지는 미단시티 카지노, 한상 드림아일랜드를 지나는 8차선 계획도로와 미단시티카지노와 하늘도시를 잇는 2차선 계획도로가 지나가는 영종도 최고의 토지이다.
이 회사에 근무하는 김백천 팀장은 “시세차익을 생각하는 사람이나 건물을 지어 직영 또는 임대사업을 하려는 고객이 많은데 특히 본 부지는 바로 앞에 한상 드림 아일랜드가 펼쳐지고 미단시티 카지노까지 차량 2~3분 거리로 업종은 전문음식점이나 레스토랑, 카페, 원룸 등의 사업이 유망할 것”이라며, “40필지 중 벌써 80%이상이 분양이 완료되었고 조만간 나머지 20%도 조기마감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2차선 도로변 근린상가부지는 시세가 500~600만 원 정도 하지만 매물이 없는 상태이며 여러 개 복합리조트 카지노가 오픈하는 2018년 이후에는 지가가 어느 정도 상승할지 가늠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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